MYCEL PROJECT

MYCEL PROJECT
Fungi-inspired start-up

MYCEL은 기술과 제품을 통하여 지속 가능한 삶의 방식을 공유합니다.

MYCEL(마이셀)이라는 이름은 버섯 균사체를 일컫는 '마이셀리움(Mycelium)'에서 유래합니다. 친환경 소재인 버섯 균사를 기반으로 leather alike 신소재, 대체육 등의 vegan 식음료, 친자연 소재 화장품 등을 개발하고 있으며, 수입 의존도가 높고 환경오염을 유발하는 기존 화학소재와 차별화됩니다. 특히 버려진 버섯 폐기물로 또 다른 가치를 만든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기술 기업에서 자체 멀티 브랜드 기업으로의 성장을 꿈꾸는 MYCEL. 기획에서 상업화 단계까지, 본인의 의지와 역량을 펼쳐 보고 싶은 미래 지향적이고 도전 정신이 충만한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OUR MISSION

우리의 미션은 우리의 기술을 통해 고객의 다양한 상상을 자극하여,
지속가능한 재생 시스템으로의 전환을 위한 거대한 움직임을 고객과 함께 만드는 것입니다.

기획에서 상업화 단계까지, 본인의 의지와 역량을 펼쳐 보고 싶은 
미래 지향적이고 도전 정신이 충만한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자주 묻는 질문

  • 마이셀의 설립 역사와 앞으로의 방향이 궁금합니다.
    • 마이셀은 2020년 3월, 현대자동차로부터 분사하여 설립된 스타트업입니다.
    • 균사체 발굴, 배양 기술을 바탕으로 대체 가죽 및 대체 단백질의 양산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2024년, 그 양산의 첫 시작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GS그룹, 기업은행, 산업은행 등으로부터 작년 130억 규모의 투자유치(Pre-A)를 성공 시켰으며 현재까지 누적 투자유치 금액은 150억 원을 상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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